꺄르르~~ 엄마의 재롱에 빵터진 윤우!
오잉? 촬영중에 자는거니?
도레미파~ 누나 또는 친구들과 ㅋㅋ 전 아직 젤꼬꼬맹이예요 (얼굴은 안나왔지만 귀여워서 ㅋ)
이것도 나름 웃긴사진. ㅋ 둥지속에서 잠자나요. 처음엔 분명히 앉혀놨었는데 어느새 저렇게되있었음.
경례!!! 각이 살아있어!
태어난지 얼마안되었을때, 끙아 싼직후ㅋ 시원했는지 처음보여준 함박웃음 ㅋㅋㅋ
왔느냐~ 바지에 양손찔러넣고 형님포스!
호잇! 요상한 자세로 숙면중 ㅋㅋㅋㅋ
오어어어 모빌에 빠져들었어요~ ㅋ
거울보고 신나서 깡충깡충 뛰고있어요!! ㅎㅎㅎ 거울만보면 울다가도 웃는 윤우!
이제 갓 백일 넘은 아가라 재밌는사진이 많지는 않네요^^
꼭 선물해주고싶어요 예쁘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