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법 ♥
대부분 잘못 알고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육아 책에선 이렇게 하라고 하던데 저렇게 하라고 하던데 라며
아이의 성격을 무시한채로 육아방법만을 듣고 행하시는분이 참 많더라고요.
아마 아이 2명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첫쨰 아이에게 통하던 방법이 둘째 아이에겐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저와같이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육아 방법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기로 해요.
★육아정보★ 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 첫번째:
<혼자 서만 놀이를 하는 우리 아이교육법>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하고 친구들에게 관심은 있지만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한 아이들은 대게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옆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제일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랍니다.
먼저 아이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도 내성적인 아이인지 아닌지를 구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내성적인 아이라면 가족과의 관계 개선이 제일 먼저 필요하답니다.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놀이터와 같은 또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아이들 친구들과 놀아보라며 등을 떠미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않되는 방법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친구들이 무얼 하며 놀까?라는 질문으로 또래 친구들에게 시선이 갈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다음엔 아이가 관심이 있어하는 친구에게로 다가가서 놀이가 진행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서로 어는 정도 친해졌다 생각이 들면 아이에게 "엄마는 뒤에서 우리 태훈이가 노는 모습을 잘 지켜 보고 있을게
라는 말 등으로 안심시키고 아이가 돌아봤을때 보이는 곳에서 아이를 계속 지켜봐야지 아이는 안심을 하고 더욱더 놀이에
집중 할 수 있어요.
제가 이렇게 해야된다고 해서 하루만에 무엇이든 이루려고 하지 마세요.
천천히 계획을 잡아 조금씩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에서 행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산만한 아이 육아 교육법>
-산만한 아이의 특성을 보면 집중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엄마가 해야할 일은 아이의 집중시간을 늘어가는 것이 되겠지요.
아이의 집중이 흐트러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고 그 원인을 찾으셨으면 다른 곳으로 지워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하나!!!!!!!!!!!!!!!!!!!!산만한 아이들일 경우 대게 칼슘섭취가 낮은 아이들이 많답니다.
그렇게 때문에 충분한 칼슘섭취가 될 수 있도록 음식이나 영양제에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아요.
칼슘이 충분이 섭취되었을 때 산만한 아이의 성격을 차분하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
★육아정보★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
<순한아이 육아교육법>
아이가 너무 순할 경우에 키우기 너무 수월하다.또는 우리 아이는 너무 착하다.라는 말로 아무 문제가 될게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아이가 순진하다는 것은 신생아적에 그만큼 자극이 없지 않았나.하고 한 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자극을 충분히 줬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어느 정도의 개월수가 되고 나면 자기 주장이 생기기 시작하며 떼를 부리기 시작하죠.이것은 아이의 당연한 발달특성이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기질적으로 순한 아이라면 자기 것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권리가 있따는 것을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나! 아이가 그런것을 하기에 너무 힘들어한다면 중간에서 엄마가 나서서 도와 줄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정보★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
<부정적인 육아교육법>
-어느 정도의 개월 수가 되면 무조건 않돼~싫어라고 말을 하는 시기가 온답니다.
전 처음에 그것도 모르고 내가 그런 말을 많이 쓰나?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보단 만1세부터 2세까지는 대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의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발상일 듯해요.아이가 부정적인 말에서만 그치는지 아니면 "너 이리와" 와 같은 강압적이고 명령하는 듯한 말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시는것이 좋답니다.평소 부모님의 언어습관이 나오기 떄문이지요.만약 아이가 강압적이고 명령하는 듯한 말을 한다면 지금 당장은 언어로써만 표현할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과연 바르게 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말을 할때는 긍정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부드럽게 말을 해 주세요.
그럼 아이 또한 부모를 보며 배우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아이가 긍정적인 말을 사용했을 때 아낌없이 "태훈이가(~~~~~)라고 말을 하니깐 우리 태훈이가 더 멋진 형아가 된 거 같네.엄마도 기분이 좋아지고."라는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칭찬을 할 때 왜 내가 칭찬 받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정보★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
<잘 무는 아이의 육아교육>
제가 어린이집에 다닐때 정말 잘 무는 아이가 있었답니다.자기의 분을 참지 못하고 친구들을 무는 것으로 해소하는 아이였는데 이런 아이는 남을 때리는 것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행동이랍니다.
아이가 무는 행동을 봤을 때 그 자리에서 즉시!!!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 때의 엄마목소리는 단호하게 하지만 소리는 높이지 말고 낮은 음성으로 말해야한답니다.
처음에 아이가 물기 시작했을 때 너무 귀엽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나중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거나 또래가 있는 환경에 노출 시켰을 때 무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사실!
안되는 행동은 어리더라도 않된다는 사실!!꼭 알아두세요.육아는 일관성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육아정보★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
<엄마와 절때 떨어지지 않으려는 의존적인 아이>
이렇게 엄마와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이는 아이를 보고 분리불안을 많이 느낀답니다.
아이를 어릴때부터 자주 떼어놓고 일을 하거나 또 요~앞에 간다고 아이 자는 사이에 후다닥~다녀왔는데 아이가 울고 있었던 경험을 많이 한 아이일수록 엄마와 떨어졌을때 분리불안을 많이 느낀답니다.
물론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시기는 있습니다.이 때 무작정 아이를 뗴놓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아이가 안정을 찾고 다시 놀이에 집중을 하면 엄마는 한발짝 뒤로 물러나 아이를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며 안심을 시켜주세요.
그렇게 되면 아이는 조금씩 자라면서 엄마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배울 것이랍니다.
-육아정보- 아이 성격에 따른 육아교육을 포스팅 해봤는데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무엇이든지 서두르지 마세요.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두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가 있답니다.또한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게 된다는^^
자신의 아이의 기질을 잘 살펴보시고 아이에 대해 알려고 노력해보세요^^
저 같은경우엔 60분 부모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는 꼭 챙겨본답니다.그만큼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어머님 아버님들^^우리 아이가 행복한 가정의 울타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건강하고 밝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지금부터 고고고!!!
출저 http://blog.naver.com/gycome/90139324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