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삶을 위한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4가지 걸림돌 공병호 메일
2010/11/13 14:09
http://blog.naver.com/oh99/140118071061
누구든 충만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미 있는 성공을 충분히 거둬야 한다.
성공하려면 1)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스테미나를 가져야 하고,
2) 많은 기회를 얻어야 하며, 3)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세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생각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명확하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4가지의 근본적인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충만한 삶을 위한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4가지 걸림돌-
#1. 첫번째 걸림돌: '현실은 복잡하다'라고 보는 몸에 밴 인식.
우리가 내재적 단순함에 대한 믿음을 갖고,
복잡하게 보이는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해야 할 하나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면, 현실이 정말로 단순하다는 믿음이 커질 것이다.
이런 과정을 한 번 경험해 보면,
다음 번에 심각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우리는 근본원인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모든 상황은 단순하다.
#2. 두 번째 걸림돌: '갈등은 어쩔 수 없고,
우리는 갈등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는 인식.
이때도 내재적 단순함의 개념을 이용해 갈등을 분명히 이해하고
그 밑바닥에 깔린 가정을 드러내고 잘못된 가정에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갈등이 제거되는 과정을 저절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경험하다 보면
어떠한 심각한 갈등 상황에서도 불만족스러운 타협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갈등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 모든 갈등은 제거될 수 있다.
#3. 세 번째 걸림돌: '남을 탓'하는 성향
인간본성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 어떻든 간에,
상대를 탓하는 습관은 명확하게 생각하는 데 분명한 걸림돌이 된다.
갈등상황에서도 우리는 조화를 생각해야 한다.
남을 탓하는 마음과 싸우고 상대방이 선하다고 믿게 되면 원-윈 해결책을
찾기 쉬워진다. 여기서도 우리가 이 과정을 한 번 경험해보면 다음 번엔 남을
탓하는 경향을 더 수월하게 극복할 것이다.
-> 항상 윈-윈 해결책이 있다. 사람은 선하다.
#4. 마지막 걸림돌: '이미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향.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어떤 상황이 있다고 하자.
이때 '이미 알고 있다'라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면서,
상황을 더 개선하려고 노력해보자.
어느 경우든 개선의 여지는 항상 있다.
어떤 상황이든지 개선될 수 있음을 경험해보면,
다음 번에는 '나는 다 알고 있다'라는 경향을 극복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 비약적인 도약은 늘 가능하다.
-출처: 엘리 골드랫/ 에프랏 골드랫-아쉬리그, (초이스), pp.312-313
이를 위해서는 의미 있는 성공을 충분히 거둬야 한다.
성공하려면 1)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스테미나를 가져야 하고,
2) 많은 기회를 얻어야 하며, 3)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세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생각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명확하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4가지의 근본적인 걸림돌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충만한 삶을 위한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4가지 걸림돌-
#1. 첫번째 걸림돌: '현실은 복잡하다'라고 보는 몸에 밴 인식.
우리가 내재적 단순함에 대한 믿음을 갖고,
복잡하게 보이는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해야 할 하나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면, 현실이 정말로 단순하다는 믿음이 커질 것이다.
이런 과정을 한 번 경험해 보면,
다음 번에 심각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우리는 근본원인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 모든 상황은 단순하다.
#2. 두 번째 걸림돌: '갈등은 어쩔 수 없고,
우리는 갈등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는 인식.
이때도 내재적 단순함의 개념을 이용해 갈등을 분명히 이해하고
그 밑바닥에 깔린 가정을 드러내고 잘못된 가정에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갈등이 제거되는 과정을 저절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경험하다 보면
어떠한 심각한 갈등 상황에서도 불만족스러운 타협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갈등을 제거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 모든 갈등은 제거될 수 있다.
#3. 세 번째 걸림돌: '남을 탓'하는 성향
인간본성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 어떻든 간에,
상대를 탓하는 습관은 명확하게 생각하는 데 분명한 걸림돌이 된다.
갈등상황에서도 우리는 조화를 생각해야 한다.
남을 탓하는 마음과 싸우고 상대방이 선하다고 믿게 되면 원-윈 해결책을
찾기 쉬워진다. 여기서도 우리가 이 과정을 한 번 경험해보면 다음 번엔 남을
탓하는 경향을 더 수월하게 극복할 것이다.
-> 항상 윈-윈 해결책이 있다. 사람은 선하다.
#4. 마지막 걸림돌: '이미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향.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어떤 상황이 있다고 하자.
이때 '이미 알고 있다'라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면서,
상황을 더 개선하려고 노력해보자.
어느 경우든 개선의 여지는 항상 있다.
어떤 상황이든지 개선될 수 있음을 경험해보면,
다음 번에는 '나는 다 알고 있다'라는 경향을 극복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다.
-> 비약적인 도약은 늘 가능하다.
-출처: 엘리 골드랫/ 에프랏 골드랫-아쉬리그, (초이스), pp.31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