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띠의 동물이 차례대로 나와서 ..
"누구 없다"
"까꿍" 반복되는 책!!
책을 읽어주면서 내가 숨거나, 혹은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까꿍"하고 나타나면 까르르르 거리면서 좋다고 웃는다..^^
단순하면서 반복되는 구조가 리듬감있게 펼쳐져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