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새에 풍선이 왜이렇게 많아졌나 했더니,
'엄마의 하루 베스트'에 올랐던 적이 있었네요. @.@
그동안은 '엄마의 하루 베스트'도 풍선 받고 싶다고 찡찡거렸는데, 막상 주셨는데 모르고 넘어갔네요. ^^;
요즘 바빠서 폰으로 출석만하고 나갔더니 금세~ ^^;;
아쉽당. 뭐였을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