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가 태어나기 전에 육아를 위해서 구입했던 책중에 하나이고,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로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소연이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변화가 있으면 이 책부터 보게 되는데..
이책은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하는 것이 상책인지, 엄마가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등 상세히 쓰여져 있어
소아과에 대한 상식과 전문지식을 초보엄마들도 쉽게 알수 있다.
초보엄마를 위한 출산준비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