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어찌나 낑낑 대는지...잠을 거의 못잔것 처럼 피곤해요.
남편도 저도 아들하나 있는거
왜케 힘드는지 모르겠다고 툴툴....대다가 출근했네요.
저녁에도 아들 데려올 건데
또 오늘 저녁엔 아들넘 어찌 잘 자줄려는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아가들 잠 잘 자는 비법이라도 있음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