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이네요
요즘 주말에 아가들 데리고 밖에 나가면 지갑에 돈이 빠져나가는게
꼭 도둑맞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ㅡ,ㅡ
물가가 하늘을 모르고 치솟고.. 사실 반찬거리 사러
마트에 가면 만원 한 장으로 얼마나 살수 있을까요?
정말 필요한 것만 산다고 샀는데도 10 만원은 훌쩍 넘어버리네요.
오르지 않는 건 월급 뿐이니... ㅠㅠ
그래서 인지 요즘은 맞벌이, 투잡이란 단어가 생소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같은 주부가 일 할수 있는 범위는 그리
넓지만은 않아서 집에서 부업한지 7개월 되었어요.
경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알려드릴려고요~
안하고 떠나서 알아보시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