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후에 폰으로 문자 보내다 졸며졸며 희한하게 썼던 생각이 나네요.
점심 먹고 난 후 5교시는 역시 이겨낼 자가 없나보네요.
5교시에 필기한 내용~ 학생들 얼마나 졸립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