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덥다보니 신랑이 가끔 집에서 위에 옷을 안입고 있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아들 아빠 쭈쭈를 보더니 신기한지 만져보고
가까이 가서 입으로 물기도 해요....ㅋ ( 엄마 쭈쭈는 쳐다도 안보면서 말이죠~~~ )
그거 보고 저랑 신랑이랑 빵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