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파

조회 1345 | 2012-06-29 12:49
http://www.momtoday.co.kr/board/8516
하루는 시아버지께서
신혼여행 다녀온
새며느리의 인사를 받았겠다.
덕담을 하는 중에
"얘야 너는 어디 이씨인고?" 
며느리"전주 이씨예요." 
내 며느리가 그러면 그렇지 참 똑똑다.
다음 질문으로
"파는 무슨 파인고?" 
며느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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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같은 경우는 육체파일거에요!!!!!
시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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