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대리

조회 1312 | 2012-07-24 10:46
http://www.momtoday.co.kr/board/9049
출장갔다가 돌아온 부장이 부하직원에게 물었다.
“나 없는 사이에 사오정이 또 술마시고 주정부렸다며?”

직원: 늘 하던대로 아무에게나 욕하고 그랬죠.
부장: 사오정 그 녀석 술만 안 마시면 지금쯤 대리는 됐을 텐데....

그러자 직원이 하는 말
.
.
.

.
.
.
.
“괜찮을 거예요! 술만 마시면 사장이 되는데요. 뭘~!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