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초보엄마가,,,,민서를 키우면서 어려운 과제가 생긴적이 있었습니다.ㅋㅋ
그건 바로 "민서의 이유식을 만들기"였어요...
"민서의 이유식 만들기"를 위해서 매일매일 인터넷 레시피에 레이저를 쏘며..
민서의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만든 결과 민서는 맛이 없던건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더라구요..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 재빨리 인터넷 검색으로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초보엄마들이 보기에 각 이유식마다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고, 레시피도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좋아요^^
책에 나와있는데로 만들어주니깐 우리 민서 뭐든지 잘먹는 아이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