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만득이

조회 1237 | 2012-07-25 06:36
http://www.momtoday.co.kr/board/9064
어느날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 버스정류장에 나갔는데..

왠 양코베기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린후에 버스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우리의 만득이는..

"왔데이.."

그말을 들은 외국인이 "먼데이" 라고 하자 만득이는

조금 생각한 후 "버스데이.."

그 말을 들은 외국인이 웃으면서

오.. Happy birthday to you ! 라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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