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할머니가 있었다. 둘은 너무 심심하여 끝말을 이어가자고 하였다.
손 자: 할머니, 제가 먼저 시작 할께요. 음, 오뎅!
할머니: 음, 뎅장국!
손 자: 할머니! 뎅장국이 뭐예요!!
할머니 다시 시작할께요. 이번엔 잘 하셔야해요!
할머니: 오냐,5냐.
손 자: 음, 가을.
할머니: 을굴!
손 자: 할머니, 제가 먼저 시작 할께요. 음, 오뎅!
할머니: 음, 뎅장국!
손 자: 할머니! 뎅장국이 뭐예요!!
할머니 다시 시작할께요. 이번엔 잘 하셔야해요!
할머니: 오냐,5냐.
손 자: 음, 가을.
할머니: 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