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컨셉은 확 바꼈지만 그동안의 빈폴진의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넘어갔겠죠?
이참에 스타일을 좀 바꿔볼까해요..
빈폴진보다는 조금 더 젊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바꼇네요!
조금더 밝고 단정해졌다고 할까나.?ㅎㅎㅎ
빈폴진이 더이상 데님으로는 대세를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작년부터 준비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오늘 매장가보니까 바껴있더라구요^^
뭐 보기는 좋았어요 비록 사람많아서 정신없이 나오긴 했지만.. 나중에 여유있게 신랑이랑 가봐야겠네요!
좀더 젊어질 수 있는 기회!ㅋㅋㅋ
모델도 버스커버스커가 하더라구요.. 올해 벚꽃 열풍을 몰고온^^;;
Bike Repir Shop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