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두배군요..
외국인도 놀란다는 수준이라는군요.
가장 큰 차이는 산후조리원이래요.
일본은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도우미가 지원되는데 그 비용을 지자체가 거의 전액을 대주는 반면
국내에서 증가세인 산후조리원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독특한 서비스라는군요.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의원보다 조리원 수가 더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