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이닦는 법

조회 3713 | 2013-05-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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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이를 지키는 것은 엄마의 책임이다. 그런데 엄마가 이 닦는 지식을 잘못 알고 있다면, 아기의 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충치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올바른 칫솔 사용법과 이 닦는 법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선 칫솔을 고를 때에는 다음 조건을 참고 한다.

- 솔의 길이는 아기의 위 앞니 2개 길이 정도, 솔이 길면 잘라 버린다.
- 자루는 쓸 데 없는 힘이 안 들도록 짧고 곧은 것,
- 솔이 어느 정도 힘이 있는 것
- 솔의 높이는 8㎝ 정도가 좋다.

이들 조건을 갖춘 아기용 칫솔과 엄마가 닦아 줄 칫솔 2자루를 준비하면 좋다.
충치 점검용의 작은 거울이나 이 사이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플로스(floss), 상한 곳을 찾아내는 염색액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칫솔을 뒤에서 보아 솔이 넓어졌거나, 한 달 정도 사용했으면 교환한다.
 
 
① 앞니의 뒷쪽

칫솔을 세로로 잡고, 칫솔의 뒷부분을 사용하여 이와 잇몸의 경계선을 닦아준다.

 
② 어금니의 혀쪽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입술을 잡아당겨 칫솔을 비스듬히 넣어 닦는다.
 
③ 앞니
칫솔을 나선형으로 움직여 준다. 한 번에 이 3개를 겨냥해서 한 군데를 10번 정도 솔질한다.
 
④ 어금니의 뺨쪽
칫솔을 40로 기울여 넣어서 이와 잇몸 사이에 솔을 대고 아래위로 닦는다.
 
⑤ 어금니의 맞물림

이가 맞물리는 곳은 상하기 쉬우므로 앞으로 긁어내는 것처럼 해서 닦는다

 

 
아기의 이를 지키는 것은 엄마의 책임이다. 그런데 엄마가 이 닦는 지식을 잘못 알고 있다면, 아기의 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충치가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올바른 칫솔 사용법과 이 닦는 법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선 칫솔을 고를 때에는 다음 조건을 참고 한다.

- 솔의 길이는 아기의 위 앞니 2개 길이 정도, 솔이 길면 잘라 버린다.
- 자루는 쓸 데 없는 힘이 안 들도록 짧고 곧은 것,
- 솔이 어느 정도 힘이 있는 것
- 솔의 높이는 8㎝ 정도가 좋다.

이들 조건을 갖춘 아기용 칫솔과 엄마가 닦아 줄 칫솔 2자루를 준비하면 좋다.
충치 점검용의 작은 거울이나 이 사이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 플로스(floss), 상한 곳을 찾아내는 염색액 등이 있으면 편리하다.
칫솔을 뒤에서 보아 솔이 넓어졌거나, 한 달 정도 사용했으면 교환한다.
 
 
① 앞니의 뒷쪽

칫솔을 세로로 잡고, 칫솔의 뒷부분을 사용하여 이와 잇몸의 경계선을 닦아준다.

 
② 어금니의 혀쪽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입술을 잡아당겨 칫솔을 비스듬히 넣어 닦는다.
 
③ 앞니
칫솔을 나선형으로 움직여 준다. 한 번에 이 3개를 겨냥해서 한 군데를 10번 정도 솔질한다.
 
④ 어금니의 뺨쪽
칫솔을 40로 기울여 넣어서 이와 잇몸 사이에 솔을 대고 아래위로 닦는다.
 
⑤ 어금니의 맞물림

이가 맞물리는 곳은 상하기 쉬우므로 앞으로 긁어내는 것처럼 해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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