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에대해...

조회 1844 | 2013-08-27 09:19
http://www.momtoday.co.kr/board/17560
「야한것도좀 나오는데 진짜 사람이면 다읽어야됨 아무리 일본인이라해도 이건 읽어야됨
진짜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가 좆같다는걸 알려줌
일본군어이없다
옛날 얘기 지만 들어주세요
이거 한국사람이면 꼭 공유하셈
일제 감점기 시대때 우리 독립운동가
"유관순"누나를 아십니까?
그런데일본군이
우리독립운동가 들에게
무슨 짓을 하엿는지 아십니까?
1 강제로 물먹이고 발로 배 밟기
(그것도 누운채로)
2 일본군 고문만행 공중전
3 먹방에서 독립운동가 가죽옷입기
4.관에 산채로 넣고 물붓기
5 펄펄 끓는 뜨거운 물 붓기
6 손톱사이에 대나무 찌르기
7못박힌 상자안에 가두고 흔들기
8 강제로 석탄 먹이기
9 수염 잡아당겨 강제로 뽑아버리기
10 인두로 가슴 지지기
얼마나 뜨겁고 심한 고통이엿겟습니까?
우리는 컵라면 같은거 끓일때 
끓이고 나서 떨어뜨리면 뜨거운 물이 튀어서 그것도 뜨겁다고 하지 않겟습니까 근데 그사람들은
펄펄끓는물을 계속 부었습니다.
이제 유관순 누나 가 겪으신
고문입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겟습니다
1 일본군에게 성폭행을 당함
2 머리에 콜타르를 바르고 가발 벗기듯 머리카락을 잡아 머릿가죽을 통째로 벗겨냄
3 손톱을 벤치로 들엇다놧다 하면서 서서히 뽑음 (10손가락 모두)
4 위와 호스를 연결하여 이물질,변 등을 위에 강제로 투입시킴.
5 면도칼로 귀와 코를 모두 깎아버림
6 밥에 모래,쇳가루 등을 넣어서 먹임
7 거꾸로 천장에 매달아 코에 고춧가루,후추를 탄 물을 부음
8 사람이 간신히 들어갈수 있는 작은 나무 상자 (대략 나무상자) 에 긴대못을 박아놓고 그속에 유관순 누나를 강제로 접어서 넣음 {3일동안}
(이렇게되면
모든관절이 마비되고 갑작스레 움직이면 관절 근처 혈관이 터져 피가 솟구칩니다)
그리고 여자가 제일 부끄러운게 
뭔지아십니까?
바로.. 사람들 앞에서 발가벗는 것입니다
9 모든 독립열사 들께서 보고잇는곳 에서 유관순누나 를
발가벗겨 일본군들이 항상 지니고 있는 서슬퍼런 칼로 양쪽 가슴을 모두 잘라냄
이외에 또잇습니다.
10 발바닥 가죽벗기기
11 입찢기
12 전기고문
13 달군 인두로 허벅지 지지기
14 음모와 겨드랑이 털 을 달군 쇠로 태워버리기
15 시뻘겋게 달궈진 쇠몽둥이로 등 후려치기
16 상체를 벗겨 채찍으로 등 후려치기
17 입과 호스를 연결하여 물을 주입함
18 여름에 방 밑쪽에있는 구멍에서 뜨거운 연기가 피어오르도록 불을땜 (환기 안되게 창문 다 닫고)
19 겨울에 모든 창문을 열어 찬바람을 통하게함
그리고..
유관순 누나께서 돌아가신 다음...
시신을 발견하엿는데 정말 끔찍하다고 하였습니다..
20 돌아가시고 나서 
머리,몸통,사지 가 따로따로
잘라져 여섯 토막이 되어 있었고
코 와 귀가 잘려나가고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이 머리가죽채 뽑혀가며,
손톱,발톱이 뽑혀져 있었음
그리고 유관순 누나께서 하셨던 말씀이 무엇이엿는지 아십니까?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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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누나가 그동안 19가지의
고통을 참아가며 만들어낸게 바로 지금 현재의 지금 입니다.
만약 독립을 못하여
지금까지라도 그렇게 되면.우린
세상도 한번 못본채
죽었을것입니다.
제발 이 억울함을 제발..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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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단어가 우리들의 생각을
바꿉니다.
진심 공유하자..
우리나라면 공유 일본이어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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