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사 오셨어요...

조회 2198 | 2011-02-09 10:39
http://www.momtoday.co.kr/board/2197

고향인 경주를 떠나 여주로 이사를 오셨어요..

그러기까지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참 많았네요..

달리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긴했지만..

딸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네요..뭐가 이리도 복잡한지...

빨리 다 지나가길 바라며.. 

아무쪼록  생활하시는데 큰 불편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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