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I do not have much patience with a thing of beauty that must be explained to be understood. If it does need additional interpretation by someone other than the creator, then I question whether it has fulfilled its purpose. (Charlie Chaplin)
설명해야만 이해되는 아름다움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창조자 이외에 다른 사람의 부연설명이 필요한 아름다움이라면, 아름다움이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했는가에 의문이 든다. (찰리 채플린, 아름다움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