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녀석들 학교등교다 어린집 등교다해서
알람시간 7시에 맞춰두고 적어도 8시전엔 꼭꼭 일어났는데
아들램 학교 방학과 동시에 알람시간은 8시로 급 변경
10분만 10분만 하다보니 늘 쫒기는 방과후 수업시간
ㅎㅎㅎ지각이 나쁘다는걸 알기에 베시시 일어나 챙겨가는 녀석
덩달아 예리 등원시간까지 지각으로.....
어제는 늦잠으로 결국 모셔다 드리고 오늘도 지각할뻔 ㅎㅎㅎ
아~~~~이러다 방학끝나고 또 정상등교 하게되면 어쩌나 싶내요
지금부터라도 아침시간은 일찍일찍 길들여 놔야겠다는 생각
내일부터는 알람시간 다시 앞당겨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