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인가
먹을복이 많은건가
마침 오늘이 네째언니네 제사가 있구만요
마산서 맛난갈비 얻어먹고
지금은 할아버지제시라 푸지게 밥얻어먹고있어요
살찌는소리ㅜㅜ
내일부터 비맛고라도 운동 시작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