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의 마음 치유법중

조회 1747 | 2014-08-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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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산다고 내가 나를 버리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사는건 아닌지
잠시나마 가슴에 손을 대고 말하세요.

몸아 참 고맙다.
몸아 참 고맙다.

내것이라고 당연하 여기면서
내것이라고 당연하 여기면서

막 쓰고 살았는데
막 쓰고 살았는데

네가 있어서 이 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몸아 참 고맙다.
몸아 참 고맙다.
많이 힘들지

마음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너가 아프다고 그래도
내가 바쁘다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너가 았어서 이 생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마음아 참 고맙다.
마음아 참 고맙다.

많이 아팠지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사람들한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를 사랑한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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