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고문의 아이디어는 어디까지 일까요?

노희영 님이 cj푸드빌에서 고문을 맡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드셨더라구요

특히 가장 성공된 브랜드를 꼽자면~
비비고와 계절밥상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비고는 우리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을 알리면서
한국까지 함께 알리고 있는데요.

세계에서 우리 비빔밥을 쉽게 만날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인데~~ 그 브랜드 런칭을 노희영 고문이 하셨다네요.

그리고 한식뷔페 계절밥상도 노희영 고문의 아이디어라고 해요.

계절밥상은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농산물을 재료로 해서~
음식을 만들어 대접을 하기 때문에
산지제철 식자래를 사용한 한식뷔페라는 것이
기존의 뷔페와는 다른 컨셉으로 성공을 하고 있는건데요~

브랜드마케터란 직업을 마냥 동경하기만 했는데요.
이런 아이디어로 브랜드를 정립하는 과정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노희영고문은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많은 노력도 함께 하셨기에 이런 결과가 있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