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조회 1153 | 2015-07-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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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 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다.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매일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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