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IQ 개발 시켜주는 놀이방법

조회 1478 | 2015-08-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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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이면 어느정도의 단문을 이야기 할수 있을 정도로 아이의 지능부분이 발달되어 있다.
이때 우리아이의 사고 능력을 카우기위해 언어의 경우 반복해서 단어를 들려주고
그것을 따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아이의 어휘력은 크게 발달하게 된다.
아이주변의 사물이나 아이의 행동과 관련된 단어를 먼저 익혀 주는 것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하며 교육 효과를 높여주는 기본원리가 된다.
또 수의 개념에서도 언어공부나 놀이를 병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 더 좋다
반드시 아이 손으로 직접 세거나 만져가면서 개념을 익히도록 해야 하고,
같은 것과 다른 것을 구별해 내는 것을 기초로 해서 수를 세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있어 자연의 원리를 깨닫는 것이 지혜인데 이것은 어른들의 지혜와는 다르다.
일상적인 신체 반응과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의 생활 습관들을 통해 호기심을 충족시키게 된다

 

 

1. 아이의 흥미와 관심중심으로 시작하자
아이의 운동능력을 개발하려면 우선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는 싫증을 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아이가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중심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다.
소극적인 놀이보다는 신나서 적극적으로 할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다.

2. 장난감을 마음대로 갖고 놀게 놔두자
아이에게 장난감을 하나 주고 아이가 어떻게 노는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부모의 기존 고정관념으로 아이를 가르치게 되면 아이의 사고폭이 좁아져서 더 이상의 발달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처음엔 답답하더라도 그대로 두면 어느 사이엔가 나름대로 원칙을 발견하고 놀이를 하게 된다.
이런 상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지능과 운동신경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3. 흥미를 지지해 주자
아이가 어떤 특정한 것에 흥미를 갖고 있다면 부모를 그것을 놓치지 말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워 줘야한다.

4. 싸움을 말리지 말자
아이들끼리 놀다가 싸움을 하게 되면 곧바로 부모가 달려가서 말리지 말아야 한다.
왜 싸우게 되었는지를 지켜보고 나서 서로 타협하고 양보, 규칙을 알아가게끔 만들어 줘야 한다.

5. 아이의 흥미에 적극 참여하자
아이가 노는 것을 지켜만 보고 말로만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보다 아이와 함께 놀아 줌으로써
아이가 의도하는 놀이에 대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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