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과 수다 한판

조회 1640 | 2011-12-21 09:53
http://www.momtoday.co.kr/board/5372

오랜만에 성현이 방학을 하면서

엄마들과 우리집에 모여 아이들을 놀리면서 수다를 한판 떨었다.

간만에 만나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니 정말 속이 후련하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