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준비했습니다.
떡케잌이랑 세 종류 떡은 친정어머니께서, 탯줄도장은 신랑이~ ^^
나머지는 틈틈이 준비했습니다. ^^
맘투 포토북을 선물로 드리면 좋은데 백일까지 담은 포토북을 아직 출판할 때가 아니라서, 임시로 소프트표지로 미니 포토북을 만들어서 선물로 드렸네요.
신생아+50일 미니 앨범은 무료로 네군데에서 찍었는데 그 중 맘에 드는 것만 올렸어요. ^^
이 미니 앨범도 끝나고 양가 부모님 드렸습니다. 액자랑 미니포토북이랑 이 앨범이랑..
큰 부담은 없으면서 기쁨 주는 선물인 것 같아요. ㅋㅋ
여기저기 카페에서 배우고 이것저것 흉내내서 백일상 차리기 완성~! ^^
풍선, 현수막, 축하 래터 가랜더까지.
백일상 모습은 이랬답니다~ ^^
현수막 옆에 3단 꽃풍선 2개도 붙일 수 있었는데 솜씨가 없어서 만들다 포기했네요. T^T
그래도 그럭저럭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