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덕담북이 하나 끼어 있어서, 여덟번째 포토북의 제목이 '일곱~'이 되었네요. ^^
항상 깔끔한 마무리~ 넘 맘에 드는 포토북예요~
첫 돌 이후로는 표지를 요렇게 통일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