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도와줄 일

조회 1919 | 2013-04-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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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힘든 엄마를 위한 요리
입덧으로 인해 가장 하기 힘든 일은 무엇보다도 음식준비입니다. 아내가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가끔 요리를 직접 해주는 것이 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입덧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므로, 엄마가 먹지 못해서 자칫 건강을 잃지 않는지 신경을 쓰고 챙겨줍니다.

작은 선물, 분위기 전환으로 엄마기분도 전환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와 달리 갖가지 불편한 증상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 시기에, 남편이 건네는 작은 선물들이 엄마가 이 시기를 잘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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