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왕의 교실 보면
살짝 얼굴이 붓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러다 거울속 제얼굴 보면..
ㅡㅡ 남얘기 할 처지가 아니구나...
애낳은지 육개월이 넘어가는데..
임신 육개월의 배를 가진 전 뭘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