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82일까지 하고...
하루 까묵고..다 날린 엄마입니다.
정말...그 순간엔 자다가 벌떡 눈이 떠질정도로..속상하더군요..
한번의 실수로 다 날린다는게..이런거였나...
나만 실패한 것 같고...심지어 원망도 되어..(사이트가 무슨 죄...)
다시는 쳐다보고싶지도 않았는데..
부담없이 할수있단 맘투데이를 알게 되었네요..
다..장단점은 있는듯 합니다만..(여긴 열씨미 활동해야 하니..ㅎㅎ)
어쨋든 부담감 및 죄책감(?)에선 어서 벗어나야 할듯 합니다.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에효...
속상해 죽겠는데...남편은 으이구..이럽니다. .떄려 말아...아놔...
다른맘들은 어떠신가요...저같은 경우..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