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や弱さいくつも引き連れて
슬픔과 약함은 얼마든지 꺼내
倒れかかったって 踏み出す力を
걸려넘어진다해도 밟고일어설 힘을
きっとそこには泣いた分の笑顔が待ってる
분명히 그곳에는
울었던 만큼의 웃는 얼굴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自分を信じて
자신을 믿어봐
이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한 아카니시진도 과거에 이지메경험이있었다고해요.
요즘 애들이 많이 약하고 무서운듯하죠.
제 아이들 만큼은 그냥 착한 보통아이로 자라줬음 하는 바램이 커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