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면 볼 수 있는 이상한 파란색 스폰지’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충격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차문에 붙인 스폰지가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생경하다. 영어권의 SNS 및 블로그들은 물론이고 로켓뉴스24라는 일본 뉴스 사이트,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온라인
등에서 해외 네티즌들은 궁금증과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