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을 가르친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음악은 쉽고 편한하게 오른쪽 뇌의 기능을 향상 시켜며, 아이들의 지적능력을 발전시켜 학업성취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음악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영어듣기 능력도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 비해 월등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모유를 먹인다.
모유는 아기의 면역력을 증가 시킬분 아니라 지적능력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과학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습니다. 9개월동안 모유를 수유한 아기들의 지적 능력은 모유를 먹지 못하거나 짧은 기간 수유한 아기에 비해 지적능력이 뛰어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유년기 스포츠 활동을 권장한다.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유년시절 스포츠 클럽이나 스포츠에 관련된 단체에서 활동한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해도 원만한 교우 생활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스포츠 클럽활동은 아이들에게 자신감 뿐만 아니라 협동심을 기르게 합니다. 기업을 운영하거나 최고 책임자의 위치한 사람들의 81%가 유년시절 스포츠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4. 게임하는 것을 막지않는다.
사실 많은 인터넷을 비롯해 많은 게임들이 아이들겐 폭력적이고 비이성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에 반해 몇몇 게임들은 아이들에게 소셜마인드와 계획을 세우고, 현명한 판단을 하게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이런 게임을 많이 한 아이들이 학업이나 연구에서도 핵심요소를 찾는데 뛰어납니다.
5. 정크푸드를 먹지 않는다.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나 비만을 초래하는 음식을 삼가 하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다양 음식을 섭취 특정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기때 철분과 같은 영양소는 두뇌 건강에도 좋습니다.
6.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문가 들은 아이들이 계속 생각할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앞으로 아이들의 지적 요구를 더욱 왕성하게 합니다. 박물관이나 과학관등의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생태학습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책읽는 습관을 기른다.
과학 기술과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빼어갔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매우중요한 요소 입니다. 책을 읽는것은 지적호기심을 충족하는 동시에 자신의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행동들은 향후 자발적인 참여와 판단 능력을 향상 시킵니다.
8. 아침을 꼭 먹는다.
옛속담에 "일찍 활동하는 새가 먹이도 더 많이 얻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1970년대 부터 과학자들은 아침 식사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학업에 도움이 된다고 말해왔습니다. 간단한 케잌 한조각이나 우유 한잔도 거르는것 보다 학업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출처- 네버엔딩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