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당직이 없는 한달이에요~
그렇다고 토요일 근무가 없는건 아니구요.
출근해도 일찌감치 마치고 집에 갈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1월부터 왠지 선물을 받은것 같은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가도 별다른 부담도 없구요...ㅎㅎ
늘 이런 1월만 같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토요일 근무가 없는건 아니구요.
출근해도 일찌감치 마치고 집에 갈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1월부터 왠지 선물을 받은것 같은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시간이 지나가도 별다른 부담도 없구요...ㅎㅎ
늘 이런 1월만 같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