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데려옵니다

조회 2238 | 2011-01-19 11:02
http://www.momtoday.co.kr/board/2090
크헤헤헤~

저녁에 우리 장군님 집에 옵니다.

엄마랑 헤어지는걸 너무 너무 잘하는 우리 장군님.

그래도 만나면 또 반가워 하기도 해요.

와서 폭 안겨주시지요~

아구구...벌써 입가에 미소가 돕니다, 돌아~

얼른 보고프네요.

이런 그리움을 담고 있으니 오늘 시간 엄청 안가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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