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경주를 떠나 여주로 이사를 오셨어요..
그러기까지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참 많았네요..
달리 방법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긴했지만..
딸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네요..뭐가 이리도 복잡한지...
빨리 다 지나가길 바라며..
아무쪼록 생활하시는데 큰 불편 없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