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대학 조사연구>
1.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난후 그 내용과 느낌에 대해 자녀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다.
2.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을 자주 데리고 다녔다.
3. 자녀에게 자기 일을 스스로 하게 했을뿐아니라 집안 일을 돕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심부름이라든가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일 등을 하게 하였다.
4. 어느정도 지저분하고 어지럽히는 곳을 허용하였다.
5.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도록 다양한 탐색활동을 허용하였다.
6. 아이의 자존심을 높여주었다.
7. 장차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에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자주나누었다.
8. 가족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였다.
9. 학습문제이외의 흥미나 욕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였다.
10. 현장에서 직접일을하거나 공부를 하는 분들과 자주 접하게 하였다.
11. 실패에 관대하였다. 꼴찌를 격려하였다.(꼴찌라도 당당하게 제 갈길을 가도록하라.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이다.)
12. 대화를 충분히 하였다.
13. 실제적 체험학습 경험을 갖게 하였다.
14. 자발성과 독립의지를 높여주었다.
1.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난후 그 내용과 느낌에 대해 자녀와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다.
2.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을 자주 데리고 다녔다.
3. 자녀에게 자기 일을 스스로 하게 했을뿐아니라 집안 일을 돕도록 하였다. 예를 들면 심부름이라든가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는일 등을 하게 하였다.
4. 어느정도 지저분하고 어지럽히는 곳을 허용하였다.
5.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도록 다양한 탐색활동을 허용하였다.
6. 아이의 자존심을 높여주었다.
7. 장차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지에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자주나누었다.
8. 가족끼리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였다.
9. 학습문제이외의 흥미나 욕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였다.
10. 현장에서 직접일을하거나 공부를 하는 분들과 자주 접하게 하였다.
11. 실패에 관대하였다. 꼴찌를 격려하였다.(꼴찌라도 당당하게 제 갈길을 가도록하라.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이다.)
12. 대화를 충분히 하였다.
13. 실제적 체험학습 경험을 갖게 하였다.
14. 자발성과 독립의지를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