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아기용품 준비할때 알뜰하게 필요한것만 준비하기 (태아보험명가 태아보험사은품 태아보험가입선물)

조회 4292 | 2014-02-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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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에 준비해 두세요.

 

아기용품, 따져보고 구입하기

 

아기용품 준비는 임신중인 예비엄마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담을 안겨주는 숙제중의 한가지에요.

모두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만만치 않은데요, 알뜰한 구입요령부터 준비 리스트와 선택포인트까지 체크해두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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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

 

 

 

요와 이불

 

목화솜이 들어있는 것이 가볍고 포근합니다만, 아기를 엎어 재울생각이라면 요는 지나치게 푹신하거나 두껍지 않은 것을 선택해주세요.

신생아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흡수성이 좋은 면 소재로 된 것이 좋습니다.

이불커버가 누빔 처리된 것일 경우, 여름에는 솜을 빼서 홑이불로 쓸 수 있으므로, 사계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개

 

차가운 성질이 있는 좁쌀베개는 머리의 열을 식혀주고 흡습성이 좋으며, 가운데가 오목한 짱구베개는 아기머리가 납작해지는 것을 막아주어 머리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엎어재울때는 베개가 필요 없습니다.

 

 

방수요

 

안쪽은 고무로 코팅되어 있고 피부가 닿는 쪽은 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아기요 위에 깔면 대소변으로 요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속싸개

 

엄마의 자궁 안에 쪼그리고 있다가 세상밖으로 나온 아기는 불안하고 허전하여 자다가도 자주 깜짝깜짝 놀라는데요.

속싸개로 엄마 뱃속에 있는것처럼 단단하게 싸주면 한결 편안해한다고 해요.

속싸개는 순면소재로 촉감이 보송보송한 것이 좋으며, 아기가 좀 크면 목욕 후 몸을 싸는 수건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겉싸개

 

외출했을 때 바람을 막아주고 눈부심을 가려줍니다. 생후 1~2개월까지는 아기이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류

 

 

 

배냇저고리

 

갓난아기의 기본 속옷입니다.

시접이 없고 단추가 달리지 않은 순면제품을 고르세요.

면 100%소재의 옷은 신축성이 뛰어나고 입히기도 편하며 아기가 움직이기도 편합니다.

 

 

배냇가운

 

배냇저고리 위에 입히는 보온용 겉옷으로 겨울에는 꼭 필요합니다.

배냇저고리보다 길고 기저귀를 갈기 쉽도록 앞여밈으로 되어있습니다.

 

 

베이비드레스

 

신생아용 외출복으로 장식이 많이 달려있는 것보다 단순한 디자인이 외출할 때 편리합니다.

 

 

내의

 

생후 1개월 이후부터는 위아래가 분리된 내의를 입힙니다.

아기는 하루가 다르게 금세 자라기 때문에 좀 넉넉한 사이즈를 고르도록 합니다.

 

 

손싸개

 

보온효과와 함께 손톱으로 얼굴이 상처를 내는 것을 막아줍니다.

신생아는 약간씩 태열기가 있는데, 태열이 있는 얼굴을 손톱으로 긁게되면 악화되므로 손싸개가 필요합니다.

땀 흡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좋은 면소재로 구입합니다.

 

 

발싸개

 

체온이나 날씨 상황으로 보아 사용하므로 손싸개에 비해 발싸개는 그다지 요긴하게 사용되지는 않는 편이에요.

특히 실내에서는 아기발을 감싸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외출 시 사용할 용도라면 발싸개보다는 처음부터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턱받이

 

신생아는 아직 위와 장이 덜 발달된 상태여서 자주 토합니다.

그리고 생후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침도 심하게 흘리는데, 턱받이는 그럴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필수품입니다.

하루에 두 개 이상 사용하므로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모자

 

머리숱이 적고 천문이 열려있어 자극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외출할 때는 꼭 씌워주세요.

 

 

우주복

 

배냇저고리를 벗으면서 처음입는 옷으로, 위아래가 붙어있어 보온성과 활동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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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용품

 

 

 

 

젖병

 

소독하면서 쓸 수 있도록 7~8개 준비해두는게 좋아요.

모유를 먹일때도 보리차나 주스를 먹이기 위해 여분의 젖병2~3개정도는 필요합니다.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한 것을 고르고, 요즘은 수유 시 공기량이 조절되고 젖병 세척이 쉽게 밑부분이 분리되는 등 기능성 젖병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젖꼭지

 

신생아용, 우유병, 이유용으로 구분되는데, 구멍크기가 맞지 않으면 아이가 먹기 불편하므로 반드시 신생아용인지 확인한 후 구입합니다.

우유병에 같이 딸려나온 젖꼭지 외에 따로 여유분으로 2~3개 준비해두세요.

 

 

분유케이스

 

분유를 1회분씩 나누아 담아놓을 수 있어 외출할 때 편리합니다.

또 잡자기 전에 미리 담아놓으면 밤중 수유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유축기

 

모유를 먹이는 경우에만 필요한데요, 아기가 먹고 남은 젖을 짜내어 다음번 수유때 신선한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소독기세트

 

물을 넣고 끓을 때 생기는 증기로 소독하는데, 우유병7개정도는 증기로 소독하는데, 우유병 7개정도를 한번에 소독할 수 있어요.

스테인리스 재질의 소독통과 우유병을 꽂아 소독하도록 되어있는 받침대, 우유병 집게, 우유병 브러시가 한 세트로 구성되있어요.

큰냄비나 찜통을이용해 소독해도 되지만 우유병 브러시는 우유병에 남아있는 우유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므로 반드시 준비해주세요.

 

 

목욕위생용품

 

목욕통

큰 것으로 사면 아이가 커서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큰 플라스틱 통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물휴지

 

아기가 변을 보고 날 때마다 물로 씻어주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고 가재손수건에 물을 적셔 닦는 것은 비 위생적이므로 물휴지를 사용해주세요.

1통만 준비하면 다 쓰고 난 후 내용물만 구입해 리필하면 절약할 수 있어요.

 

 

목욕그네&받침대

 

아기를 혼자서 목욕시켜야 하는 경우, 눕혀놓고 씻길 수 있으므로 목욕시키기가 쉽습니다.

 

 

기저귀

 

신생아용과 유아용이 따로있습니다.

천으로 된 것은 표백처리나 형광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주의해서 구입합니다.

부드럽고 흡수성이 좋아야 하므로 변 100%가 좋구요, 20개정도 준비하는데 종이 기저귀와 병행해서 사용한다면 10개만 있어도 됩니다.

 

 

기저귀커버

 

아기 배꼽 아래정도 오는 것이 좋아요.

신생아는 금세 크기 때문에 신생아용으로는 1~2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종이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필요치 않습니다.

 

 

목욕타올

 

한쪽 귀퉁이가 고깔모양으로 만들어진 아기 전용 목욕타올은 젖은머리까지 감싸줄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큰 타올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꼭 사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펀지타올

 

엄마손에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스펀지타올은 비누 거품도 잘 납니다.

그러나 아기 피부 구석구석을 씻길 때는 가제 손수건에 비누를 묻혀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기비누

 

순하고 향이 강하지 않은 아기 전용 제품을 구입합니다.

베이비바스와 샴푸를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이비파우더

 

살이 접힌 부위에 발라주면 땀띠와 기저귀 짓무름을 막아 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omeon-baby.com/tmmail/tmmail.htm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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