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조회 2274 | 2011-04-13 09:21
http://www.momtoday.co.kr/board/2663
인생이란, 하루라는 작은 조각을 맞춰서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퍼즐과 같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퍼즐은 어떤 그림으로 맞춰야 하는지 완성된 모습을 미리 보여주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다는 것.

그 조각을 맞출때까지 어떤 그림이 나올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자기 자신은 더더욱


김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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