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서툴지만 포토북 열심히 만들었어요. 만들기 전에는 어떻게 만들어볼까 생각도 많이하고 구상도 했었는데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니 ㅋㅋ 어떻게 해야할지ㅎㅎ
그래서 첫번째랑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이번엔 첫장에 우리 지우에게 편지도 남기기도 했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그래도 마음은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