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늘어난 몸무게, 불어난 허리 사이즈 때문에 임신하기 전 입었던 옷들이 안 맞아 짜증스럽다. 아기 낳고 몸조리만 잘하면 금방 빠진다던 살은 점점 늘어만 가고, 스트레스로 입맛은 더욱 당기기만 한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되는 일은 없는 법! 임신 전의 체형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지금부터 생활 속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
출산 후 다이어트 |
출산 후 4개월 전후로 다이어트 시작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4~6㎏정도는 체중이 감소한다. 아기와 함께 태반, 양수, 혈액 등이 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산 후에도 임신 중 불어난 지방의 나머지는 산모의 몸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그러면 언제쯤 불어난 체중이 원래대로 되돌아올지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
다이어트 생활법 |
매일 체중을 잰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푼다
차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식사를 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는다 |
매일 5분씩 귀만 만져도 살이 빠진다. |
1. 얼굴이 부었다 눌러 주기만 해도 먹은 음식들이 소화가 잘되도록 해 주는 지점이다. 얼굴이 부었거나 생리 중 몸이 부었을 때도 눌러 주면 좋다. 2. 먹고 돌아서기만 하면 배가 고프다 식욕을 떨어뜨려 준다는 지점으로, 밥 먹기 전에 눌러 주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간식이 먹고 싶을 때,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을 때마다 눌러 주자. 3. 지방이 물러간다 지방의 흡수를 막아 준다는 지점으로, 쉽게 배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밥을 먹고 난 후나 잠자기 전에 눌러 주자. 효과가 배가 된다. |
살 빼 주는 식품 따로 있다 |
변비에 도움 되는 식초 식초는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해 뱃살을 빼는 데 그만이다. 깻잎, 마늘, 고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