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은의 소소한 일상
한밤중에 향초의 감성에~
다이소에갔다가 무심결에 집어 산 향초!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향!
방안에 냄새가 스믈스믈나며~
냄새나는 내방에 향기가 돋아다난다!
윤경은의 소소한 일상 이런 재미에 사는거지 뭐 ㅎㅎ
밤에 향초 너무 좋다 ㅎㅎ~
윤경은의 향초사랑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