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불꽃축제하면 부산이 짱이죠
동생집이 광안리라 예리 출산하고 몸조리 할때도
집안에서 느긋하게 불꽃구경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사진으로 대신하내요
내년엔 꼭 구경가야겠어요
황령산에서 내려다보는 불꽃이 넘넘 멋찌거든요 쿄쿄쿄
테마에 맞춰 음악과함께....특히나 이번엔
친근한 목소리의 배철수씨의 나레이션이 썩여
더 좋더라구요
참고로 전 마지막 하이라이트 광안대교에서 뿜어지는
나이야가라폭죽이 넘넘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