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나눔철학, 한화 아들 김동원 디지털팀 근무

조회 1903 | 2014-10-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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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나누다'라는 단어의 뜻을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0^

'나누다'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다' 라고 말해주는데요!

 

둘이 아닌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한화그룹의 '나눔'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창립 62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활동을 펼친다고 해요.

 

바로, 한화그룹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올해는 <한화와 '함께', 그리고 '멀리'>라는 컨셉으로

 

한화그룹과 결연을 맺은 복지시설과 기관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의 활동을 펼친다고 하네요.

 

 

한화 63시티 임직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생필품과 함께 복지기관에 전달하기도 ^^

 

 

또한, 결연을 맺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들과 한화기념관을 방문!

 

 

더불어, 서산구장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어린이 야구캠프'를 진행 한 한화그룹 ~_~

 

한화그룹의 창립 62주년 릴레이 봉사활동은 10월 말! 이번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D

 

 

김승연 회장 차남,  한화 아들 김동원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고 해요.

한화 아들 김동원의 입사시기는 지난 5월로 알려졌는데요 :))

 

평소, IT분야와 인터넷에 관심과 소질이 다분했다는 한화 아들 김동원은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을 맡아

한화그룹의 전반적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D

 

 

또한, 한화 아들 김동원은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미국 세인트폴고등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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