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저귀 사용하시는 대부분의 주부들이 경제적인 면이나
또 아기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저희 큰 아기가 8개월인데도
천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변을 볼 때 특히 변이 약간 질거나 할 때는
옷을 버리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소변을 한 번에 보는 양은 점점 많아지기는
하지만 오히려 어릴 때보다 자주 보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아이가 크면 기저귀를 매일 삶을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했더니 우리 아기 엉덩이는
한번도 짓무르거나 기저귀 발진으로
고생해본적이 없네요.
지난주에 유피스 천기저귀 사면서 쇼콜라 기저귀도 샀는데
시중에 나온 기저귀중 친환경 기저귀로도 가장 좋고..
사이즈나..품질면에서도 다른 천기저귀들보다 좋은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