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집을 방문하고 아이들과 찾아갔던 전라북도 고창군에 자리잡은 선운산 도립공원
입구에 국보라는 송악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바위에 붙어서 울창한 잎사귀를 자랑하는데 장관입니다.
송악나무쪽으로 건너가는 천이 있는데 건너가도록 바위가 되어있는데 여름에는 물놀이도 될듯해요
요즘은 여러아이들이 다슬기르 잡느라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지금이 동백숲이 유명하고 꽃무릇이 동산을 메꾸어 볽은산을 연출한다. 맛있는 복분자 주스랑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물론 밀물썰물경계선에서 키운 풍천장어도 유명하고 주변에 봄에는 청보리축제를 함께 즐길수 있고 여름처에는 하전과 만돌의갯벌체험과 고인돌 유적지도 볼수있다. 선운산으로 놀러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