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 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다.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매일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에서)